한마음국민대합주 추진위원회에서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형 국민음악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공익형 사업으로 마을에 실제 거주하는 사회음악교육 전문가가
마을을 위한 마을음악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음악이 있는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마을음악학교이다.
<마을음악학교 주요 프로그램>
- 오카리나 마을 합주단 운영
- 마을 음악회 개최
- 마을주민을 위한 생활음악 프로그램
- 한마음국민대합주 행사 참여
국민의 삶이 보다 풍요로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05년,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이 된지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특정 대상 중심의 공급식 지원 구조로 인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과 참여도가 정체되어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고, 삶을 공유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시민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지원 사업을 마련하는 등 2013년부터 연간 1천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문화예술교육은 이제
시민이 기획자이고 생산자로서 문화예술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마을음악학교는 이처럼 ‘지역’에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문화 기획을 하고 생산자 역할이 가능하며 지속가능성
있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형 국민음악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공익형 사업입니다. 마을에 실제 거주하는
사회음악교육 전문가가 마을을 위한 마을음악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음악이 있는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마을음악학교입니다.
마을음악학교는 이처럼 ‘지역’에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문화 기획을 하고 생산자 역할이 가능하며 지속가능성
있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형 국민음악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공익형 사업입니다. 마을에 실제 거주하는
사회음악교육 전문가가 마을을 위한 마을음악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음악이 있는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마을음악학교입니다.
- 독카트리나 페이크
- 어거스틴